요즘에는 자기계발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라이프 해커 자청님의 영상을 보면서 요즘 하고 있는 이 블로그에 더 애착을 갖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 다른 곳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도 좋겠지만 일단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먼저 인것 같아요. 자청님의 채널에서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티비를 보는 사람보다 티비를 보지 않는 사람의 지능이 높을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티비를 보면서 사람들과의 대화거리를 만들고 다른 유익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컨텐츠를 찾기 위해서 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시장을 볼수 있는 안목이 넓어진다는 것이 저에게는 더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에 관심을 가지니까요. 여러가지 관심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것을 활용해서 일을 할수도 있고 그것에 맞는 비지니스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무역인데요. 무역거래를 하는 일도 주위에서 많이 보았는데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새 자동차를 구입하고 4년 가까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서비스센터에 많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결함이나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정비소와 계속해서 다툼을 하기도 하고 제조사와의 소송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자동차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리함을 주는 일종의 기구일 뿐입니다.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멋지고 좋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자동차는 기계이기 때문에 고장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
아마 안좋은 음식을 먹거나 하면 맹장이 터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 누가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맹장은 없어도 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맹장하면 방귀를 뀌어야한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중학생때 제 친구가 맹장에 걸려서 입원을 했었는데 방귀를 끼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방귀를 끼고 나면 모든것은 끝난다고 하는데 그까지가 힘들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가끔 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네이버 실검에 올라가기도 하는 카카오톡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대화 메신저라고 할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사진을 주고 받거나 업무를 볼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회사에서 자신의 서버가 없는 경우에는 그냥 카카오톡을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자신의 삶과 회사가 구분이 잘 되지 않을수가 있어서 주말에도 좋지 않습니다. 아무튼 카톡은 이런 저런일로 많이 사용하게 되죠.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참 과자 마케팅을 해놓은 것이 가장 신기합니다. 연인들은 이런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은 까먹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까먹고 있다가 챙기지 못하면 섭섭해 할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요즘에는 이런 문화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이런 빼빼로데이나 어떤 데이는 과자 회사의 마케팅에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이런 마케팅이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월 11일을 말하면 그 누구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