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원래 백그라운드 재생도 그렇고 다양한 기능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이런 기능들을 유료화 시키면서 유튜브레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레드를 3개월 무료 이런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던데 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튜브레드를 이용하면 따로 영상을 보는데 광고 없이 볼수 있어서 편하기는 하지만 굳이 광고를 보는 것도 한가지 재미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없는것이 어색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광고를 많이 보는 것이 크리에이터에게도 도움이 되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유튜브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하기도 좋고 게임영상을 보기도 좋고 어떤 영상이든 컨텐츠만 있으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참 얻는것도 많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하게 되면 남는 기록이 있듯이 유튜브 내에서도 내가 본 영상이나 검색 기록을 남아있게 할수도 있고 없앨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찾아서 이용하면 내가 본 영상을 기록 또는 없앨수도 있습니다.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능들이 존재하니까 알아야겠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
택배를 시키고 1시간에 한번씩 송장번호를 확인하시는분 계신가요? 아마 다음날 꼭 받아야 하는 물품이라면 더더욱 배송이 언제 시작이 되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저 또한 정말 급한것이면 무조건 전화를 해서 당일 출고가 되는지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은 요즘에는 어떤 택배회사를 이용해도 오늘 출고를하면 내일 받아볼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배회사에 인계만 잘 되면 받아볼수 있는데 이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습니다. 회사마다 출고하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택배를 받는 일은 언제나 그렇듯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마치 내 선물이 오는 것처럼 기다려집니다. 택배를 기다리는 일은 항상 시간이 안가고 언제쯤 내 물건이 도착하나 송장 번호를 확인하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통운이든 로젠택배든 어느 택배회사이든 간에 어디서든지 내 물건이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건이 스캔이 되면 바로 내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건이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raw 파일로 사진을 찍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보정도 할수 있어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는데요.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50퍼센트는 내가 구도를 잡고 적절한 색감으로 찍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50퍼센트는 자신만의 색감으로 후보정을 하는 것 또한 한가지 큰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못하더라도 라이트룸만으로도 색감 표현을 통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사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두운 사진을 밝게 등등으로 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
아이패드로 raw 파일 사진 편집을 할수 있을 줄알고 정말 좋아했는데 라이트룸 정기 결제를 하지 않으면 로우파일 수정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냅시드만으로는 사진을 편집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불만입니다. 이왕 무료로 푼 라이트룸이라면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스냅시드로 로우파일 수정을 할수 있으니까 나름 아이패드에서도 사진을 수정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점점 맥북보다 아이패드의 사용빈도가 너무나 높아지고 있네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