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한문 한자로 상대방에게 카톡을 하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고사성어나 어떤 문구를 한자로 보내고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굳이 한자를 보내지 않아도 그냥 한글로 그 소리나는대로 적어서 보내면 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사용하고 싶게 됩니다. 아니 한자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냥 한자를 어떻게 적나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한자는 무수하게 많기 때문에 어떻게 키보드에 넣을까 궁금하기도 한대요. 정말로 중국에서는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궁금합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모두 한자키보드를 지원하지는 않는데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카카오톡은 우리나라 국민이 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메신저입니다. 문자 대신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로 자신을 표현하고 대화까지 편안하게 할수 있는 앱입니다. 이 앱을 이용해서 전화나 영상통화도 할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카카오톡에서 이런저런 버그로 활용을 해서 사용해볼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에는 채팅 뿐만 아니라 쇼핑 기프티콘 등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므로써 우리의 생활을 훨씬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카톡없이는 정말 불편하게 되었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
이어팟에서 선이 없는 것이 에어팟입니다. 맨 처음 나왔을 때 콩나물 디자인이라며 사람들은 모두 싫어했습니다. 저런 디자인을 가진 이어폰을 어떻게 내놓았으냐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길거리에 에어팟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으면 이제는 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뭘좀 아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에어팟은 흰색으로 눈에 잘 띄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선이 없는 것이 너무나 어색한데 그래도 보다보니 괜찮아집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
애플에서 출시한 기기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다는 에어팟을 오늘 인터파크에서 아주 저렴한 딜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어팟의 기능을 여기저기 살피던 도중에 문득 생각이 난것이 방수가 될것처럼 생겼는데 방수가 되느냐입니다. 에어팟은 이어팟과 다르게 완전히 독립된 이어폰으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치고는 꽤 괜찮은 디자인과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르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하기 편리하겠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인인증서를 아이폰에 넣는 방법은 따로 제 포스팅을 검색하면 됩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넣었다고 해서 갤럭시처럼 모든 곳에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참 모든 면에서 사용할수 있는 편리성은 확실히 갤럭시가 좋다는 것을 느끼지만 최적화와 인터페이스 면에서 아이폰을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냥 깔끔하다는 것입니다. 앱들을 정리할때도 깔끔한데 안드로이드는 이상한 위젯들과 함께 넣어진것도 있고 폴더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약간 아이 같다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그래서 선택한 아이폰인데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카카오톡의 1은 사람이 보면 사라지는 것으로 이것으로 상대방이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내 메세지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1이 없어지는 것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도 있지요. 또한 중요한 내용을 상대방이 내가 글을 읽은 것을 확인시켜주고 싶지 않을때 편법을 써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지 상대방에게 내가 메세지를 읽은 것을 숨길수 있을까요? 일반 메세지처럼 읽은 것을 모르면 편하겠지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