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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디스크 환자가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적으로 정말 많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생활화되고 누구나 사용하게 되면서 이제 다른 것을 보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정말 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목에 무리가 갈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더더욱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보다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신경쓰지 않는다면 목디스크는 금방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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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기왕증 퇴행성


디스크는 외상성으로 오는 일이 정말 잘 없는 일입니다. 정말로 큰 교통사고나 어떤 사고가 있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약간 교통사고로는 절대로 디스크가 터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디스크가 터졌다는 말은 100퍼센트로 작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서 목디스크 판정을 그나마 50퍼센트정도라도 받는다면 후유장해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합의금을 더 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퇴행성으로 밝혀진다면 따로 추가 합의금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보고 목디스크의 퇴행성과 외상성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Mri를 찍는 경우에는 폐쇄공포증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폐쇄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잘 몰랐는데 들어가니까 답답하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는 했습니다. 어쨌든 디스크는 Mri를 찍어서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ㅇ. Mri를 찍으면 아래와 같이 Mri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목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데요. 목 뼈를 경추라고 하고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수핵이 탈출되면 그때 디스크 판정을 받게 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서 디스크가 탈출된 것인지 알고 싶다면 수핵의 색깔을 보면 됩니다. 수핵의 색깔이 하얀색이라면 급성으로 터진것이고 검정색이라면 만성으로 퇴행성으로 터진 것입니다.

목디스크는 꾸준한 치료와 운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켄지운동을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꾸준하게 관리해서 회복하기 바랍니다.


이상 목디스트 퇴행성과 외상성인지 어떻게 알아보는지 알아보았습니다. MRI를 보면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보면 보다 정확하게 알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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