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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 LTE 모델도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한사람이 두개의 유심을 사용할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먼저 출시를 했을때 사용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개선을 해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KT는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주렁주렁 어떤 것을 달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없기는 하지만 시계를 사게 된다면 애플워치를 구매할것 같습니다. 다만 LTE 모델은 잘 사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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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 LTE 요금제


어차피 핸드폰은 계속 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고 시계도 마찬가지니까요. 다만 물놀이를 할때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수영장에 자주 가는 사람은 LTE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크게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요.

솔직히 방수가 잘 된다고는 하는데 괜히 좀 찝찝하니까 이 비싼 시계에 물이라도 들어가면 안되니까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애플워치는 크게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될수 있으면 LTE 모델보다는 와이파이 모델을 지향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애플워치3 LTE 모델 요금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KT는 아직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았고 판매도 하지 않으므로 일단은 보류하고 SKT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LTE 단독으로 워치를 사용할수 있게끔하는 요금제부터 데이터만 공유하는 공유1형 데이터와 전화 모두 공유하는 공유2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유한다는 말이 핸드폰의 기본량을 애플워치에서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데이터쉐어링 기능과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확실히 요금이 덜 들것입니다.





ㅇ. 다음으로 U+ 웨어러블요금제입니다. U+의 경우에도 다를게 없습니다. 그냥 다만 가격이 11000원으로 약간 저렴하므로 괜찮겠지요.

그런데 어차피 같은 번호를 사용하려고하면 어쩔수 없이 같은 통신사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딱히 선택권은 없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의 통신사로 가입을 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애플워치3 LTE 요금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LTE 요금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는 하지만 분명히 잘 사용하지 않을텐데 이 돈을 매달 줘야한다는 것이 아까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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