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연금 받을까?

막 지방선거를 마치고 여당과 야당의 표정은 완전히 상반되었습니다. 박근혜 사태로 인해서 정말로 야당은 참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요즘에 상황을 보면 북한과의 관계도 개선되어가고 있고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도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지방선거가 있으면서 군의원을 뽑기도 하고 기초자치단체장 등의 사람들을 뽑으면서 궁금한점들이 많아졌습니다. 누구나 권력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솔직히 군의원 정도의 자리는 얼마나 권력이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혜택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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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등 연금은?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국회의원이 되면 하루만 일을 하더라도 연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연금을 받는 것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면 평생 먹고살 걱정은 덜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여당이나 제1야당의 경우에 1번은 무조건 국회의원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국회의원은 정말 좋은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머리싸매고 어떻게 해야 좋은 나라를 만들수 있을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야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도의원 또는 시의원 그리고 군의원은 연금을 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을 하면 120만원 가량의 연금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19대 국회부터 연금법이 폐지되어서 연금이 없다는 얘기가 있던데 확실한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시의원이나 군의원 등에는 무슨 혜택이 있을까요?

ㅇ. 우리 나라를 위해서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위해서 힘쓰는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이 부여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혜택을 받고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주어야 하는 직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연금은 절대로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국회의원에 한해서 지급되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연금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받을 수 없을것입니다.

이상 지방자치단제 의원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받을수 없다는 것으로 판결내겠습니다.